 |
대한뇌종양학회 회원 여러분,
정말 힘들었던 2024년도 이제는 한달도 남지 않았고,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를 뒤로하고, 우리 모두는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회원 모두가 어지럽고 혼란스런 이 긴 터널을 벗어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저희 대한뇌종양학회는 매년 두번의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개최되는 동계학술대회는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회원님들을 초청하며 수고한 한 해를 뒤돌아 보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자리로, 많은 회원 및 가족들의 멋진 추억이 되어 왔습니다.
벌써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2025년 대한뇌종양학회 동계학술대회에는 뇌종양환자의 완화의료에 대한 고민과 향후 멋진 시스템 구축을 시작하는 의미로, 대한뇌종양학회 – 대한신경종양학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뇌종양 환자 완화의료 연구회(가칭)’ 가 진행하는 심포지움을 준비 하였습니다. 아울러, 현재 환자들과 보험사 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는, 뇌하수체종양에 대한 고민과 현 상황 공유를 위하여, 이에 대한 심포지움도 준비 하였습니다.
이전과 달리, 인문학적 지식을 공유하거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특강 대신, 현재 우리가 많은 고민을 하는 그리고 앞으로 더 고민해야 하는 주제들로 준비하였습니다.
상상도 못하였던, 의정사태로 인하여 진료와 수술로 지친 여러분들의 심신을, 동료 회원들과 함께 대관령의 멋진 풍경에서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용평에서 뵙겠습니다.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김재용
|
|
|